소재인식 센서 장착한 하이브리드 UV장비 MH-1806TㆍMH-2012T
2017년 6월호
지면발행
포유시스템은 소재인식 센서를 장착해 원점의 정밀도를 확보한 하이브리드 타입 UV장비 MH-1806T와 MH-2012T를 출시한다. LED UV 램프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렌즈를 최적화했으며 UV LED를 최상위 브랜드 제품을 사용해 내구성을 확보했고 UV잉크도 표면 접착력과 내구성이 뛰어나다. 특히, 기존 UV 하이브리드 제품의 단점이었던 원점의 정밀도를 확보하기 위한 소재 인식 센...
잉크테크, FESPA 2017 전시회 참가
2017년 6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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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8일부터 12일까지 독일 함부르크에서 열린 FESPA 전시회는 관련 전시회 중에서 규모가 큰 행사다. 잉크테크는 지난 10여 년 동안 지속적으로 참가하며 제품을 전세계에 소개하고 있으며, 특히 올해는 신제품인 JETRIX UV LED프린터 LXi8와 에코솔벤트인 EcoNova 시리즈를 소개했다.
흥망성쇠 프로젝트 28
2017년 6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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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창고를 중심으로 한 공간이 현재 성수동의 분위기를 이끄는 중심가라면 서울숲 근처는 잔잔한 이면도로다. 그리고 흥미로운 가게가 아기자기하게 모여 있는 한적한 마을 같은 곳이 서울숲 근처다. 성수동에서 한적한 골목을 산책하는 재미를 찾는다면 아무래도 서울숲이다. 원고를 쓰다가 막히거나, 조금 나른할 때 슬슬 산책하러 가는 곳이 서울숲이다.
2017 서울 디지털 프린팅2539;사인엑스포
2017년 6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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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제44회 MBC 건축박람회가 개최됐다. 서울 디지털 프린팅2539;사인엑스포(이하 사인엑스포)를 포함해 건축2539;인테리어 박람회, 스포츠2539;레저 산업박람회, 공공시설 및 조경 박람회 등이 동시에 열렸다. 총 400여 업체가 참가해 3,500여 아이템이 전시됐다. 그 중 사인엑스포는 디지털 프린터, 가공기, LED, 사...
ISA 국제사인엑스포 2017
2017년 6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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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20일부터 22일까지 국제사인협회 (ISA)는 70회를 맞이한 국제사인엑스포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 위치한 먼덜레이베이호텔 컨벤션센터에서 개최했다. 전시규모는 약 16,000㎡로 작년에 비해 소폭 증가했으며, 주최측에서는 지난 전시회 중 전체 규모는 가장 큰 수준이었으며 참가업체 수는 변동 수치가 미미해 작년 전시회 수준이라고 밝혔다.
UV 프린팅 전성시대2
2017년 6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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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V 프린팅의 전성시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새로운 사업을 모색하기 위한 특수한 목적으로 도입하던 장비에서 보편적으로 변하는 흐름이 몇 해간 지속한 결과다. 초기 UV 프린터는 경쟁 기종이 없는 소수 장비 정도의 포지션이었다면 현재는 솔벤트, 라텍스와 경쟁을 할 수 있을 정도로 저변을 넓혀가고 있다. 이제 실사시장 장비의 한 축을 담당하는 필수요소로 부상한 UV...
사상 최대 성과 거두고 2020년 행사 기약
2017년 6월호
지면발행
사인 전시회와 달리 점포설비 전문 전시회 역시 사인업계 관계자들이 눈여겨 볼만한 행사다. 세계적인 점포설비 전시회는 유럽의 유로숍, 일본의 재팬숍, 그리고 미국의 글로벌숍이 있으며 몇 년 전부터 국내에도 K Shop이라는 전시회가 열리고 있다. 최근 막을 내린 유로숍을 통해 사인시장에서 참고할만한 내용을 살펴보자.
FESPA 2017
2017년 6월호
지면발행
세계적인 디지털 프린팅 전시회인 FESPA가 지난 5월 8일부터 12일까지 5일간 독일 함부르크 전시장에서 열렸다.
1시간당 최대 455m2 출력할 수 있는 UV장비 VUTEk 3rㆍ5r
2017년 5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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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fi는 생산성이 매우 뛰어난 초대형 롤투롤 UV장비 VUTEk 3r과 VUTEk 5r을 출시한다. 3r 모델의 출력폭은 3.5m, 5r 모델은 5m이며 모두 LED 경화방식을 채택해 열 발생을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프린트헤드는 리코 GEN5를 채택했으며 최대 1,200dpi 해상도를 지원한다. 최대 두께가 11mm인 소재를 사용할 수 있으며 최대 생산성은 각각 1시간당 345m2, 455m2에 이른다. 옵션으...
흥망성쇠 프로젝트 27
2017년 5월호
지면발행
노란색과 파란색의 색감 교체 코브라 독스는 핫도그 가게였다. 물론 직접 가서 맛본 적은 없지만, 종종 코브라 독스를 찾았던 지인의 말로는 그럴싸한 핫도그를 만들어주는 집이라고 했다. 식사 대용으로도 좋고 오후 느지막이 출출할 때 간식으로 먹기도 좋다고 했다. 그리고 낮술이 가볍게 당기는 날 맥주 한잔과 먹기에 기막힌 조합이라고 했다. 그 이야기를 들으면 격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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