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테크, 무토 신제품 발표회
2019년 11월호
지면발행
미디어 환경과 트렌드는 계속 변한다. 기존 방식을 계속 고집하면 살아남기가 쉽지 않다. 계속해서 혁신해야 하고 새로운 사업영역을 개척해야 성장할 수 있다. 지난 10월 16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The-K 호텔에서 열린 신제품 발표회는 무토(MUTOH)의 새로운 장비 ‘XpertJet’과 향후 성장할 수 있는 원동력을 이야기하는 자리였다.
생산성 높은 양면 UV 프린터
2019년 11월호
지면발행
실사 장비에 있어 사용자 편의성은 중요한 이슈다. 이는 결국 생산성과 깊은 연관이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장비 업체는 다양한 옵션과 기능을 통해 사용자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한다. 한울상사에서 선보인 SDL3300은 구조를 통해 사용자 편의성을 높인 장비다. 양면 출력이라는 복잡한 작업을 편리하게 할 수 있는 장비. 생산성 높은 양면 프린터를 찾는다면 선택은 SDL3...
벤앤제리스 팝업 스토어 ‘Ben&Jerry’s House’
2019년 11월호
지면발행
아기자기한 사인으로 단장을 마친 연남 방앗간. 사람들의 입 속에 일곱 빛깔 무지개를 선물할 달콤한 아이스크림 기업 벤앤제리스가 이곳에 팝업 스토어를 열었다. 2D사인으로 꾸며진 팝업 동화책에 브라우니, 초코쿠키, 체리 등 아이스크림에 들어가는 다양한 재료들이 더해져 보는 것만으로도 맛이 느껴지는 달콤한 하우스, 벤앤제리스 팝업 스토어 문을 두드려보았다.
마카스 X 싸이니즈 오픈하우스
2019년 9월호
지면발행
UV 평판 프린터를 도입하는 것은 다양한 의미가 있다. 인접시장 공략과 고부가가치 창출이라는 측면에서 말이다. 롤투롤 타입과 다르게 UV 평판 프린터는 명확한 포지션이 있다. 지난 8월 13일 경기도 부천에 소재한 실사출력업체 싸이니즈에서열린‘2019신제품 발표회 및 오픈 하우스’행사는 마카스에서 출시한 새로운 UV 평판 프린터(JFX200-2513EX)의 소개와 부가가치 창...
대형 UV 프린터로 회사를 재정적 위기에서 구해내다!
2019년 4월호
지면발행
때로는 프린터 1대가 회사의 운명을 바꿔놓기도 한다. 브라질 상파울로에 위치한 사인·디스플레이 출력업체 P+E Digital이 바로 그런 경우다. P+E Digital이 도입한 아그파의 하이브리드 UV 프린터 Jeti Tauro H2500은 이후 회사의 사업 방향을 완전히 바꿔놓았다. P+E Digital 파울로 세르지오 곤살베스 생산부 디렉터 (Paulo Sérgio Gonçalves, Production Direct...
작업 편리성을 높인 아크릴ㆍ포맥스 재단기 시리즈 SJ2400DAHㆍSJ3000DAHㆍSJ3500DAH
2019년 4월호
지면발행
재단기 제조 전문업체 수정하이텍(주)에서는 기존 장비에서 업그레이드한 아크릴ㆍ포맥스 재단기 시리즈 ‘SJ2400DAH’ㆍ‘SJ3000DAH’ㆍ‘SJ3500DAH’를 출시 선보였다. 이 장비는 터치스크린으로 교체 선택이 가능하여 편리성을 높였다. 톱 위치 거리를 입력하여 톱 위치 현재 값을 실시간으로 확인이 가능하다. 기존 장비는 30T까지 재단했으나 이 장비는 최대 50T까지 재단...
UJF-7151 Plus용 메탈릭 실버 UV잉크 ‘MUH-100-Si’
2019년 3월호
지면발행
마카스시스템(주)에서 UJF-7151 Plus에 탑재 가능한 UV 실버잉크 ‘MUH-100-Si’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기존처럼 파우더나 포일을 이용한 수동 작업 과정 없이 바로 실버 컬러를 구현한다. MMC(Mimaki Metalic Control)는 실버 잉크 하나로 광택이 나는 글로스(유광) 실버 효과와 불투명 유리처럼 보이는 매트(매트) 실버 효과를 표현한다. UV 경화 방식으로 잉크 농도를 조절...
CJ제일제당, 비비고 한섬만두 옥외광고 ‘든든핫! 정류장’ 설치
2019년 3월호
지면발행
유동인구가 100만 명이 넘는다는 서울 강남역 주변, 쌀쌀한 날씨에도 출퇴근 버스를 타기 위해 시민들이 길게 줄을 지어 서 있는 곳에 잠시나마 몸을 녹일 곳이 생겼다. CJ제일제당이 강남역 중앙차로 버스정류장에 비비고 한섬만두의 옥외광고 ‘든든핫! 정류장’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2018 마카스 기자정담회
2019년 1월호
지면발행
UV 프린터는 실사시장에서 약간은 아웃사이더 같은 존재였다. 다양한 가치를 담은 장비지만 실사시장 환경과는 다소 맞지 않은 듯한 느낌. UV 프린터가 국내에 첫발을 뗀 건 2004년이었지만, 실사시장에서 빛을 보기 시작한 건 몇 해 전이다. 지난 2018년 12월 13일 마카스 본사에서 열린 ‘2018 마카스 기자정담회’는 UV 프린팅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이야기하는 자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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