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새해 다짐, 푸울파티!
2021년 1월호
지면발행
해마다 이맘때면 여러 가지 다짐과 약속을 한다. 흔한 새해 다짐. 물론 대부분은 작심삼일로 끝나기 일쑤지만... 항상 새해 다짐의 한 자리를 차지하는 건 다이어트다. "올해는 꼭 뺄 거야!”라고 하면서 며칠 후 "진짜 새해는 설날 이후니까... ”라며 치킨을 뜯게 되는 무한반복의 작심삼일 루프. 작심삼일을 간신히 넘겼다고 해도 오랜 시간 지속하는 건 정말 쉽지...
스마트시티와 미래형 OOH미디어 광고
2021년 1월호
지면발행
본지는 OOH미디어 전문가의 기고를 통해 OOH미디어의 이슈에 대해서 알아본다. OOH미디어의 사례와 정책 등 다양한 이야기를 통해 과거, 현재, 미래를 짚어보고, 포스트 코로나, 언택트 시대의 OOH미디어에 대해 예측해 본다.
빠른 작업 속도와 고품질 작업이 가능한 300W CO2 레이저커팅기 ‘MC-2500’
2020년 12월호
지면발행
미래테크에서 CO2 레이저커팅기 ‘MC-2500’을 선보였다. 레이저소스는 고와트 300W로 빠른 작업 속도와 고품질의 제품 작업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화재방지 시스템을 장착해 안전성을 높인 것도 돋보인다. 가공범위는 1250×2500(mm)이다. 구동 방식은 일본 미쓰비시 서보 모터를 장착했으며 옵션으로 CCD 돔보커팅 선택이 가능하다. 이송방식은 대만 TBI LM가이드 및...
시각적 완성도를 극대화한 LED 제품 LED 네온 아트사인
2020년 12월호
지면발행
(주)유아이케이에서는 꾸준하게 뜨거운 반응을 보이며 판매중인 LED 네온 아트사인 제품에 대해서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이에 따라 신속하게 디자인 작업을 진행하고 제품의 시각적인 완성도를 극대화해 꾸준하게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특히, 비용적으로도 구매자들의 부담을 최소화하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최대한 신속하게 최종 제품 구매자분들에게 전달하...
코로나19라는 악전고투 속 라스트 찬스!
2020년 11월호
지면발행
이런저런 이야기가 오고 갔지만 결국 전시회였다. 코로나19라는 대형 악재 속에 홍보영업활동이 어려운 상황에서 그나마 잠재적인 고객을 만날 수 있는 공간은 역시 전시회였다. 물론 전년 대비 규모가 대폭 줄었지만 어려운 상황 속에서 그나마 안전하게 고객을 만나고 홍보와 마케팅을 고민할 수 있었던 공간이었다고 할 수 있다. 지난 11월에 열린 2개의 전시회(K-PRINT 202...
튼튼하고 시인성이 우수한 반달형 받침대 원형 포인트간판
2020년 11월호
지면발행
포인트간판 전문업체 현대애드에서 반달형 받침대 원형 포인트간판을 선보인다. 이 제품은 프레임을 평철로 제작하여 튼튼하다. 반달형 받침대를 설치해 지지력을 높이고 간판에 포인트를 주어 광고효과가 우수하다. 화면은 PC(폴리카보네이트)로 제작했고 LED 조명을 사용해 조명효과가 뛰어나다. 폭은 80mm이고 크기는 Φ 600mm다.현대애드 Tel. 080-009-9141
강렬한 컬러감과 친환경적인 이미지 LED 네온 아트사인
2020년 11월호
지면발행
(주)유아이케이에서는 장기간 계속되고 있는 코로나 사태로 인해 매우 어려운 경제 상황이 지속되고 있지만 이 상황에서도 꾸준하게 뜨거운 반응을 보이며 판매중인 LED 네온 제품에 대해 품질을 업그레이드하고 디자인 부문을 강화해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높이며 매출 증대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기업체, 프랜차이즈 업체의 계속적인 구매를 기반으로 개인들의 구매도 지속적...
친환경을 담아, 삼성전자로부터
2020년 11월호
지면발행
음식점에서 빼놓을 수 없는 필수불가결의 존재 메뉴판. 코팅된 종이부터 묵직한 가죽까지, 보기엔 좋았지만 환경엔 그렇지 않았던 메뉴판들을 전부 없애보면 어떨까? 삼성전자가 실천에 나섰다. 패스트푸드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곳, 맥도날드와 함께. 맥도날드 고양삼송DT점이 해묵은 아날로그를 벗고 삼성전자의 스마트 사이니지를 입었다. 드라이브 스루에서도 선명하게,...
찍은 간판 프로젝트 19: 일본 가정식의 낙원
2020년 11월호
지면발행
일본 가정식은 한식과는 다른 고유의 느낌이 있다. 적당히 가벼우면서도 포만감은 꽤 느껴지는 정도의 구성. 친구들과 거하게 한 끼 먹는다면 한식이지만, 혼자서 밥을 먹어야 한다면 아무래도 일식이 적당하다. 특히 일본 가정식은 혼자 먹는 밥에 최적화되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개인쟁반에 메인요리와 약간의 반찬이 나오는 구성은 그야말로 혼밥을 위한 차림이다. ...
찍은 간판 프로젝트 18: 달콤한 구움과자와 커피의 조화
2020년 10월호
지면발행
사무실에 앉아 열심히 일을 하다 오후 3시 이후가 되면 집중력이 일순간에 떨어질 때가 있다. 딱히 졸린 것은 아니지만 뭔가 집중력이 바닥으로 떨어진 것 같은 느낌. 점심과 저녁 사이 공백의 딱 중간쯤 있는 그 시간. 간식과 당충전이 필요한 타이밍. 텐션을 끌어올려 퇴근 전까지 마지막 힘을 짜낼 에너지를 비축하는 시간. ‘두모니’는 딱 그럴 때 가고 싶은 카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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