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등록 RSS 2.0
장바구니 주문내역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home
기타 (2,403)
신제품 (1,387)
트렌드+디자인 (703)
조명+입체 (405)
News (354)
Big Print (327)
최근 많이 본 기사
질감을 살리면서 표면이 매끄...
ERP 시스템과 연동되어 통합...
우수한 품질ㆍ선명한 조명 효...
커팅 가공 후 잔재 깔끔하게...
고품질 출력ㆍ정밀한 커팅을...
매장 홍보 효과를 높이는 LE...
제작·유지보수가 편리한 네...
K-PRINT 2026 전시회 사인문...
출력물을 간편하게 교체할 수...
간단한 조립과 활용성이 다...
과월호 보기:
기사분류 > 트렌드+디자인
광고와 마케팅으로 모색하는 지속가능성
MAD STARAS 2023 옥외부분 수상작
글 노유청 2025-07-17 오후 6:39:19 |   지면 발행 ( 2023년 11월호 - 전체 보기 )



MAD STARAS 2023(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이 지난 8월 23일부터 25일까지 부산 벡스코와 해운대 일대에서 열렸다. 올해 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의 주제는 ‘리부트!(REBOOT! 팬데믹 이후 새로운 전략으로 다시 시작)’로, 코로나19 팬데믹의 그늘을 벗어나 새로운 성장 기회를 모색하고 있는 전 세계의 크리에이티브한 아이디어를 공유했다. (자료제공 : 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 조직위)


▲ (골드) 레바논에서는 치명적인 도로 사고가 발생하는 사고 현장에 신사를 세우는 것은 일반적인 지역 관습이다. 요코하마 타이어는 Roads for Life와 협력해 이 죽음의 도로를 밝히는 캠페인을 전개했다. 신사 한 측면에 LED 조명을 설치해 도로를 밝혔고, 그 결과 자동차 사고를 크게 줄일 수 있었다.

올해는 63개국에서 총 20,282편의 작품이 출품되었고, 788편(전문가 729편, 일반인 59편)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72개국 315명이 참여한 예선심사를 통해 지난 7월 2,057편(전문가 1,886편, 일반인 171편)의 본선 진출작을 발표했다. 그 후 32개국 45명으로 구성된 본선 심사위원단이 참여해 그랑프리와 부문별 골드, 실버, 브론즈, 크리스탈 수상작을 선정했다.
올해의 그랑프리에는 제품서비스 부문에 출품한 필리핀의 ‘언브랜디드 메뉴(Unbranded Menu)’와 공익광고 부문에 출품한 일본의 ‘쉘멧(SHELLMET)’이 각각 선정됐다. 레오 버넷 그룹 마닐라(Leo Burnett Group Manila)가 출품한 맥도날드의 ‘언브랜디드 메뉴(Unbranded Menu)’는 필리핀에서 큰 영향력을 지닌 게이머들과 협력해 그들이 게임 중에 햄버거, 감자튀김, 아이스크림 등의 가상 이미지를 찾아 스크린샷을 찍고 SNS에 해시태그와 함께 업로드하면 실제 맥도날드의 쿠폰을 발급해 주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해당 캠페인은 게임 중에 대체로 패스트푸드를 즐겨 먹는 게이머들의 심리를 잘 파악해 간단한 아이디어로 매출을 급증시켰다.


▲ (실버) 일본 기후현에서는 대부분 어린이가 우유를 충분히 마시지 않았고, 그 결과 필요한 필수 영양분을 많이 놓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우유 회사인 Seki는 만화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하는 방식을 활용한 Milk Manga 캠페인을 전개했다. 유명한 만화가가 그린 이야기를 우유병에 흰색 잉크로 인쇄했고, 우유를 마시면서 이야기가 드러나는 방식이다. 캠페인 전개 후 95%의 아이들이 우유를 끝까지 마시게 되는 성과를 얻었다.

그리고 TBWA 하쿠호도(TBWA HAKUHODO)가 출품한 일본 홋카이도의 사라후츠 마을과 플라스틱 전문 제조업체 코시 화학공업이 함께 개발한 업사이클링 헬멧 ‘쉘멧(SHELLMET)’은 조개를 뜻하는 쉘(Shell)과 헬멧(Helmet)의 합성어로 외부 충격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는 조개껍데기와 헬멧의 본질을 파악해 연결시킨 것이다. 캠페인 탄생 배경은, 일본 최대 가리비 생산지인 홋카이도 사라후츠 마을이 엄청난 양의 가리비 껍데기를 해결하지 못해 토양오염 및 악취로 골머리를 앓았기 때문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가리비 껍데기와 리사이클 플라스틱을 활용해 내구성 높은 신소재를 만들고, 내구성 높은 헬멧으로 재탄생시켜 환경오염 해결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


▲ (브론즈) 일본에서 열린 NBA 경기에서 닛산은 흥미로운 캠페인을 전개했다. 하프타임에 코트를 청소하는 중에 대걸레는 진행요원의 손을 떠나서도 스스로 움직였고 이는 닛산의 반자율 주행 기술 프로 파일럿 기능을 알리는 캠페인이었다. 흥미로운 방식으로 닛산은 반자율주행 기술을 알린 셈이다.

<SignMunhwa>

위 기사와 이미지의 무단전제를 금지합니다. 

관련 태그 : #MAD STARAS 2023 #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 #옥외광고 #그랑프리 #크리에이티브 #지속가능성 #팬데믹  
이전 페이지
분류: 트렌드+디자인
2023년 11월호
홈
사업자등록번호 114-81-82504  |  통신판매신고번호 제 2009-서울성동-0250호
서울시 성동구 성수1가2동 16-4 SK테크노빌딩 803호 (주)에스엠비앤씨
대표 이진호  |  TEL 02-545-3412  |  FAX 02-545-3547
회사소개  |  사업제휴  |  정기구독센터  |  개인정보취급방침  |  개인정보수집에 대한동의  |  이용약관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 (주)에스엠비앤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