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통계에 의하면 상반기 여행실적은 코로나19 이전 대비 70% 수준으로 회복했다. 이제 해외여행이 다시 일상처럼 이뤄지고, 포스트코로나라는 말도 이제는 딱히 와닿지 않는 시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성수국제공항은 이런 시기에 딱 맞는 팝업스토어라고 할 수 있다. 하나은행에서 진행한 트래블로그 팝업스토어는 여행에 진심인 공간이었다.
▲ 하나금융그룹이 지난 7월 7일 성수동에 팝업스토어 성수국제공항을 오픈했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하나금융그룹의 트래블로그 서비스의 슬로건인 ‘여행의 경험을 바꾸는 금융’에 맞춘 것으로,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여행의 경험을 선물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성수국제공항 팝업스토어는 실제 공항의 분위기로 공간을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출입구를 2층에 마련했고 마치 스텝카를 밟고 비행기를 타는 느낌으로 구성했다.
진심으로 쌓아 올린 컨셉, 성수국제공항 매주 최소 10개 이상의 팝업스토어가 동시에 열리는 성수동은 그야말로 팝업의 전쟁터다. 성수동을 찾는 수많은 사람의 눈길을 사로잡기 위한 가독성 전쟁. 성수국제공항은 그야말로 원톱 팝업 스토어였다. 최근 열린 수많은 팝업스토어를 유심히 기억해 봐도 압도적이었으니. 성수국제공항은 그야말로 진심으로 쌓아 올린 컨셉으로 이뤄진 공간이었다. 공항과 비행기는 여행의 시작이자 설렘을 증폭시키는 공간이니 말이다. 하나금융그룹이 지난 7월 7일 성수동에 팝업스토어 성수국제공항을 오픈했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하나금융그룹의 트래블로그 서비스의 슬로건인 ‘여행의 경험을 바꾸는 금융’에 맞춘 것으로,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여행의 경험을 선물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팝업스토어 기간은 7월 7일부터 17일까지 진행할 예정이었지만, 누적 방문객이 1만 명(17일 기준)을 돌파하는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23일까지 연장했다.
▲ 성수국제공항 팝업스토어 근처에 게시한 대형 옥외광고와 성수동 곳곳에 붙은 포스터는 분위기를 띄우는 역할을 했다.
성수국제공항 팝업스토어는 실제 공항의 분위기로 공간을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출입구를 2층에 마련했고 마치 스텝카를 밟고 비행기를 타는 느낌으로 구성했다. 성수국제공항의 출입구 자체가 진심으로 쌓아 올린 컨셉인 셈이다. 출입구를 통해 2층에 오르면 체크인 카운터를 시작으로 출국장까지 3개의 존으로 나뉘어 있다. 첫 번째 존에서는 나만의 캐리어 파우치를 만들 수 있다. 방문객은 검은색, 흰색, 은색 캐리어 중 하나를 고른 후 본인이 선택한 여행지에 따라 네임택, 스티커 등으로 꾸밀 수 있다. 여행지는 하나금융그룹의 트래블로그로 환전이 가능한 18개 국가를 4개의 대륙(북미·유럽·아시아·오세아니아)으로 나눠 배치했다. 캐리어를 꾸미고 난 후 키오스크를 통해 직접 체크아웃을 진행할 수 있는데 영수증 내역에 여행코스와 비용이 기록되어 마치 해외 여행지에서 영수증을 챙겨온 듯한 느낌이 들어 재밌다. 하나금융그룹 관계자는 “여행의 경험을 바꾸는 금융이라는 트래블로그 서비스 슬로건에 맞춰 기획된 이번 팝업스토어는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여행의 경험을 선물하면 어떨까’라는 아이디어에서 출발했다”라며 “성수국제공항 팝업스토어는 트래블로그라는 편리하고 유용한 서비스를 접하고 여행과 관련한 흥미로운 경험을 할 수 있는 공간이었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