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기차마을 스위스관은 인스타그래머블 그 자체였다. 카메라를 꺼내서 쉴 새 없이 셔터를 누를 수밖에 없었던 공간. 미니어처나 디오라마에 취미가 없는 사람이라도 노원기차마을 스위스관에서는 별수 없이 사진을 찍었을 것이다. 1/87로 구현한 기차와 스위스의 아름다움 앞에선 버틸 재간이 없을 테니 말이다.
▲ 노원기차마을 스위스관은 세계적 관광지인 알프스의 산봉우리들과 스위스 도시들을 본떠 정교하게 제작한 디오라마(축소 모형)를 전시한다. 전시관에는 4.4m 크기의 알프스 마터호른산 모형을 중심으로 융프라우와 몽블랑산맥이 펼쳐져 있다. 스위스의 아름다운 자연 풍광과 유명 관광지를 재연한 50여 개의 디오라마와 그 사이를 지나는 기차 모형을 관람할 수 있다.
1/87로 구현한 스위스의 아름다움 노원기차마을 스위스관은 정교한 디오라마와 기차 모형을 전시하는 공간이다. 지난해 11월 화랑대 철도공원에 새로 들어선 노원기차마을 스위스관은 연면적 444.71㎡ 규모로 세계적 관광지인 알프스의 산봉우리들과 스위스 도시들을 본떠 정교하게 제작한 디오라마(축소 모형)를 전시한다. 전시관에는 4.4m 크기의 알프스 마터호른산 모형을 중심으로 융프라우와 몽블랑산맥이 펼쳐져 있다. 스위스의 아름다운 자연 풍광과 유명 관광지를 재연한 50여 개의 디오라마와 그 사이를 지나는 기차 모형을 관람할 수 있다. 움직이는 17대의 기차 모형은 실제 기차를 1/87로 축소해 정교하게 제작했고, 디오라마 속에 설치된 총길이 410m에 달하는 14개의 레일을 쉬지 않고 달린다. 실제 스위스를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디오라마에는 ‘알프스 소녀 하이디’, ‘산사태와 구조대 출동’, ‘루체른 카니발’ 등 재미있는 스토리를 곳곳에 녹여 전시의 재미를 더했다.
▲ 17대의 기차 모형은 실제 기차를 1/87로 축소해 정교하게 제작했고, 디오라마 속에 설치된 총길이 410m에 달하는 14개의 레일을 쉬지 않고 달린다. 실제 스위스를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디오라마에는 ‘알프스 소녀 하이디’, ‘산사태와 구조대 출동’, ‘루체른 카니발’ 등 재미있는 스토리를 곳곳에 녹여 전시의 재미를 더했다.
조명을 활용해 스위스의 낮과 대비되는 밤 풍경을 연출하는 것도 인상적이다. 10분 간격으로 전체 조명이 어두워지면 디오라마 조명이 서서히 밝아지면서 낮과는 또 다른 매력을 가진 스위스의 야경을 만날 수 있다. 노원기차마을 스위스관은 다양한 기술을 적용해 몰입도를 높이고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게 공간을 구성한 것도 특징이다. 관람객이 전시관 곳곳에 설치된 버튼을 눌러 34개의 디오라마를 구동할 수 있으며, 증강현실 체험이 가능한 모니터를 설치해 동적이면서도 쌍방향적인 관람이 가능하도록 구성했다. 더불어 노원기차마을 스위스관은 어린이들의 관람 편의를 위해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발판을 설치했으며, 직접 기차 모형을 만져보고 작동시켜볼 수 있는 체험 공간을 운영해 교육 콘텐츠로도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한편, 노원구는 앞으로도 노원기차마을 1관인 스위스관에 이어 2관 이탈리아관을 조성하는 등 다양한 볼거리를 추가해 화랑대 철도공원을 노원구의 대표적인 관광 콘텐츠로 만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