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와 시간적 제약이 있는 수도권 중심의 전시회에서 벗어나 지역 중심의 고객 친화적 개념의 로드쇼가 코스테크(주) 공인대리점 와이시스템 주최로 ‘더모아’ 전시장에서 열렸다. 글·사진 : 편집부
지역 중심· 고객 친화적 마케팅의 일환인 로드쇼 디지털프린팅 전문기업 코스테크(주)의 공인대리점인 와이시스템이 주최하는 ‘2025 와이시스템 로드쇼’가 지난 4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대전 서구 배재로에 위치한 ‘더모아’ 전시장에서 열렸다. ‘이번 로드쇼는 2025년 들어 대전·충청 지역에서 처음 실시하는 로드쇼로 이 지역 출력업계의 관심을 이끌었다. 지방업계의 특성상 수도권에서 열리는 전시회에 쉽게 참관할 수 없는 상황을 고려하여 보다 가까운 곳에서 시간적 여유를 가지고 장비 실물 체험, 출력 테스트는 물론 전문가 상담과 특별한 혜택까지 제공하는 행사로 꾸며졌다. 와이시스템 윤신호대표는 “지방의 특성상 서울과 수도권에 열리는 전시회는 참관하기 어렵고 최근 주말에 업무를 기피하는 현상을 고려하여 고객 편의를 생각한 이번 로드쇼는 근무시간인 평일에 5일간 개최했다”라며 “전시회 때 진행했던 프로모션을 비슷하게 제공하여 지역 중심의 고객 친화적 마케팅의 일환이다”라고 설명했다.
그리고 윤 대표는 “이번 로드쇼 단순히 장비를 전시하는 자리가 아니며, 실제 눈앞에서 장비를 확인하고 출력 테스트까지 경험해볼 수 있어, 출력업계 실무자들에게 장비 도입을 결정하는 데에 실용적인 기회를 제공했다”라고 덧붙였다. 이번 로드쇼에서는 현장을 방문한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400만원 상당 혜택 마련되어 실수요층의 만족도를 한층 끌어올렸다. 이번에 로드쇼를 개최하는 ‘더모아’ 전시장은 24시간 실사 소재 판매하는 매장으로 야간에는 키오스크를 통한 무인 판매를 실시하여 고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함과 동시에 무인 판매로 인하여 타 업체에 비해 25~30% 이상 저렴하게 공급하여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합리적이고 다양한 용도의 장비들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 제공 MUTOH의 기술력이 반영된 코스테크의 실사 장비들은 방문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대표 모델은 XPJ-1682SR Pro 1600폭 수성 프린터로, 일본에서 생산된 고성능 장비다. 최신 자동화 기술과 국내 환경에 최적화된 파형 개발 기술이 더해진 장비로 주목받았다. 함께 출품된 XPJ-1341SR Pro는 1,300폭의 에코 솔벤트 장비로, 컴팩트한 사이즈와 고해상도 출력 성능을 동시에 갖춘 모델이다. 좁은 공간에도 설치 가능하며, MUTOH의 독자적인 i-screen 기술을 통해 균일하고 섬세한 출력을 구현한다. GRAPHTEC의 CE8000-130 커팅기는 무선 LAN과 한국형 UI를 갖춘 현장 최적화 모델로 주목받았다. 휴프라임은 가성비와 성능을 균형있게 갖춘 수성·UV 출력 솔루션을 선보였다.
대표 수성 장비 SuperX-G4B는 1,900폭 4헤드 수성 프린터로, 최대 185㎡/h 의 고속 출력을 지원하며, 대량 생산 환경에 최적화된 설계를 자랑한다. 자동 소재 인식 센서, 자동 피더기, IR 드라이어, 그리고 TOPAZ 프리미엄 RIP 소프트웨어가 모두 기본 탑재되어 있는 장비로 관심을 받았다. 함께 전시된 SuperX-G2B는 1,600폭의 2헤드 수성 프린터로, 900만원대의 합리적인 가격에 컴팩트한 사이즈가 돋보이는 모델이다. SuperX-G4B와 마찬가지로, 자동 소재 인식 센서, 자동 피더기, IR 드라이어, TOPAZ 프리미엄 RIP 소프트웨어까지 모두 추가옵션 없이 기본 제공되어 창업이나 장비 교체를 고민하는 고객에게 적합한 모델이다.
친환경 솔루션의 UV 장비가 특히 주목을 받았다. 빠른 출력 속도는 물론 다양한 기능이 탑재되어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GREENGUARD GOLD 친환경 인증을 받은 REI-3 잉크와의 완벽한 호환으로 병원, 학교, 어린이 시설 등 민감한 공간에서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친환경 출력 환경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높은 관심을 끌었다. 코스테크 민준일 이사는 “이번 로드쇼는 직접 보고, 출력하고, 상담하는 고객 경험 중심의 행사로 구성되어 참가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라며 “행사 기간 동안 진행된 장비 시연과 상담은 출력 업계 실무자들의 고민을 해결하는 실질적인 계기가 되었다”라고 설명했다.
그리고 민 이사는 “코스테크는 이번 대전 로드쇼를 시작으로 코스테크 공인 대리점을 중심으로 각지역에서 로드쇼를 순차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라며 “전시회 때와 비슷한 수준의 프로모션 지원과 데모장비 지원, 기술지원, 마케팅 지원하여 장비 판매를 넘어, 현장의 실질적인 고민을 함께 해결해 나가는 동반자로서의 역할을 이어가는 고객 친화적마케팅을 지속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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