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이버시를 지켜주는 것이 중요해진 시대라고 할 수 있다. 개인적인 공간은 물론 공용공간에서도. 사무실에서도 적당한 프라이버시를 보장받아야 능률이 오른다는 건 여러 사례를 통해 입증된 사실이다. 한때는 파티션을 낮추고 개방하는 것이 팀워크를 위해 좋은 것으로 여겨지던 시절이 있었지만, 이제는 적당하게 프라이버시를 보장하는 것이 중요한 시대다. 사무실뿐만 아니라 개인적인 공간에서는 프라이버시를 지키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특히 호텔 같은 곳에서는 프라이버시를 지키는 것이 사업의 성패를 좌우하기도 한다.
이렇듯 프라이버시를 지키는 것은 중요한 이슈인데, 인프라를 갖추는 것은 쉽지 않은 경우가 많다. 유리에 불투명 필름을 붙이거나 공간을 막는 방식으로 시공하면 프라이버시를 보장할 수 있지만, 개방을 할 수 없는 상황이 되기 때문이다. 개방과 차폐 둘 중 하나는 선택할 수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었다. 그래서 정말 제한적인 상황에서만 적용됐었다. 하지만 다원테크에서 출시한 필름베이스는 이런 딜레마를 해결하는 아이템이라 할 수 있다.
디스플레이 전문업체 다원테크에서 스마트 필름인 필름베이스(Filmbase)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리모컨 컨트롤러 신호로 유리창의 투명도 레벨을 쉽게 조절하는 것이 특징이다. 집, 사무실, 병원, 호텔, 욕실, 미팅 및 방음 부스 등 다양한 장소에 적용할 수 있다. 그리고 기존 유리창에 쉽게 설치, 적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다원테크 반극문 대표는 “필름베이스는 전기신호를 통해서 필름의 투명도를 조절하는 방식이다”라며 “평소에는 투명한 필름이지만 리모컨 컨트롤러로 조절하면 불투명하게 공간을 가릴 수 있어서 프라이버시 보장이 필요한 곳에 적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라고 설명했다. 그리고 반 대표는 “유리에 부착하는 필름 형태라 시공이 편리한 것이 장점이고, 전기신호를 주는 배선 작업만 마치면 바로 사용할 수 있다”라며 “그래서 현장 시공은 어렵지 않게 진행할 수 있고, 상황에 따라서는 사용자가 셀프로 진행할 수도 있다”라고 덧붙였다.
다원테크에서 출시한 필름베이스는 유리나 벽면을 상황에 따라 개방, 차단해야 하는 공간에서 사용하면 좋은 아이템이다. 사무실에서 비공개로 해야하는 회의를 진행할 때 필름베이스가 시공된 공간이 있으면 불투명으로 조절하면 되기 때문이다. 병원에서 환자의 프라이버시 보장이 필요한 시술을 할 때도 필름베이스는 유용하다. 필름베이스는 블라인드가 필요한 공간에 활용할 수 있는 아이템이다. 실제로 코로나19 당시 보건소에서 블라인드가 전파매개체 중에 하나였기 때문에, 의료기관 같은 위생이 중요한 공간에는 필름베이스가 유용한 툴이라 할 수 있다. 그리고 필름베이스는 매장의 디스플레이로도 활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매장에 인테리어 필름으로 부착하고 불투명하게 조절하면 프로젝터 스크린 역할을 하기 때문에 홍보용 영상을 외부에 표출할 수 있다. #다원테크 #필름베이스 #보건소 #회의실 #병원 #호텔 #프라이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