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DTF 프린터의 단점 해결한 TxF 시리즈 최근 몇 해간 DTF는 디지털 프린팅 분야의 이슈였다. 국・내외 전시회를 중심으로 DTF 프린터를 선보이는 업체가 지속적으로 증가했다는 건 그런 현상을 방증한다. 물론 DTF 프린터는 실사 분야보다 텍스타일 시장을 타깃으로 하지만, 사업다각화와 시장영역 확대를 꾀하는 업체의 관심을 끌 수 있는 장비이기 때문이다. 지난 9월 26일 마카스 본사 T&D 센터에서 열린 TxF 시리즈 신제품 발표회는 DTF 프린터와 시장 확장에 관해 이야기하는 자리였다. 글·사진 : 노유청 편집장
그리고 허 전무는 “TxF 시리즈는 TxF150-75, TxF300-75, TxF300-1600 세 가지 라인업으로 구성했다”라며 “150 모델은 1헤드이고, 300모델은 2헤드 구성이라 출력 속도 차이가 있고, TxF300-1600은 장폭출력이 가능해 생산성을 극대화한 라인업이다”라고 덧붙였다. 이날 마카스에서 공개한 TxF 시리즈는 출력 품질과 안정성에 포커스를 맞춘 장비다. 기존 DTF 장비가 안고 있는 가장 큰 문제인 잉크 토출 실패와 화이트 잉크 막힘을 개선해 안정적인 작업이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마카스 이종윤 대리는 “오늘 선보이는 TxF 시리즈는 미마끼의 MCT(잉크 서큘레이션 기능)와 탈기기능(알루미늄 팩)을 적용해 기존 DTF 프린터의 단점을 개선했다”라며 “미마끼의 헤드 유지보수 기능인 NCU(노즐 체크 유닛)와 NRS(노즐 리커버리 시스템) 기능도 TxF 시리즈에 탑재해 안정적인 출력 작업을 돕는다”라고 설명했다. 그리고 이 대리는 “TxF 시리즈는 7pl의 가변 도트 컨트롤 통해서 세밀하고 사실적인 표현을 할 수 있고, MAPS4 기능을 적용해 출력 품질을 높였다”라며 “DTF 필름 전용 핀치롤러를 적용해 안정적인 작업을 할 수 있게 구성한 것도 특징이다”라고 덧붙였다.
마카스에서 선보인 TxF 시리즈는 미마끼 정품 DTF 잉크인 PHT50를 사용한다. PHT50 잉크는 높은 색 재현성을 보여 품질이 매우 중요한 이슈인 DTF 프린팅에 적합하다. 그리고 PHT50 잉크는 유럽의 화학물질 인증 기준인 REACH 규정을 충족했고, ECO PASSPORT 인증을 획득했다. 또한 알루미늄 잉크팩만 교체해 지속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에코카트리지 시스템을 적용해 플라스틱 폐기물을 최소화했다.